남원시-㈜삼호, 관광형 모노레이 설치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남원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는 4일 시청에서 이환주 시장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표사인 ㈜삼호 조동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호 등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을 전담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원=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4일 시청에서 이환주 시장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표사인 ㈜삼호 조동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사진=남원시 제공).2020.06.04.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4/newsis/20200604165437815wcck.jpg)
[남원=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남원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는 4일 시청에서 이환주 시장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표사인 ㈜삼호 조동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호 등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을 전담한다. 총 383억원을 투입해 남원관광지 내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소리체험관, 김병종 시립미술관을 연결하는 2.16㎞의 관광형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또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주변에 70m 높이의 짚타워에서 출발하는 2개 코스의 짚와이어를 건립한다. 이와 관련,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민간개발 사업자와 MOU를 체결했다.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최근 남원시의회로부터 실시협약 동의를 받는 등 모든 절차를 완료, 기공식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
시는 민간개발이 완료되면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간 관광연계가 활발히 이뤄져 대표 관광도시 남원이 보고, 느끼는 체험형 관광지,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모노레일 및 짚와이어 설치는 대표 관광도시 남원의 체류형 관광거점의 토대를 마련해 줄 사업"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종합)
- "남자 바람나 혼자 출산" 홍서범 아들 전처, 웨딩업체 '댓글' 파묘
- 홍서범 교사 아들 불륜 의혹, 제자들이 먼저 알았다 "야자 중 함께 사라져"
- '병역 비리' 라비, 소집해제…"비겁한 선택 부끄럽다"
- "모텔 살인 김소영, IQ 70대 평균 이하"…'낮은 지능 vs 사패' 쟁점되나
- "안 가면 안 낸다" 이서진 축의금 소신…네티즌 '찬반 토론' 후끈
- '재테크 귀재' 조현아, 빚더미 고백 "정산 후 잔고 40만원"
- 44㎏ 송가인, 3개월 만에 '체지방 쏙'…실내 자전거 효과는?
- 유튜브 폭파 서인영 "일시적 오류…개과천선 힘들어"
- '수억대 횡령 피해' 안선영 "인간관계도 정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