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삼호, 관광형 모노레이 설치협약

한훈 2020. 6. 4.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남원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는 4일 시청에서 이환주 시장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표사인 ㈜삼호 조동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호 등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을 전담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원=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4일 시청에서 이환주 시장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표사인 ㈜삼호 조동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사진=남원시 제공).2020.06.04. photo@newsis.com

[남원=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남원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는 4일 시청에서 이환주 시장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표사인 ㈜삼호 조동윤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호 등은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을 전담한다. 총 383억원을 투입해 남원관광지 내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소리체험관, 김병종 시립미술관을 연결하는 2.16㎞의 관광형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또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주변에 70m 높이의 짚타워에서 출발하는 2개 코스의 짚와이어를 건립한다. 이와 관련,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민간개발 사업자와 MOU를 체결했다.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최근 남원시의회로부터 실시협약 동의를 받는 등 모든 절차를 완료, 기공식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

시는 민간개발이 완료되면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간 관광연계가 활발히 이뤄져 대표 관광도시 남원이 보고, 느끼는 체험형 관광지,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모노레일 및 짚와이어 설치는 대표 관광도시 남원의 체류형 관광거점의 토대를 마련해 줄 사업"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