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fn마켓워치] 아이에스동서, 폐기물 처리업체 '코엔텍' 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중견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상반기 인수합병(M&A) 최대어로 꼽히는 폐기물업체 코엔텍의 새주인이 됐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엔텍의 매도자인 맥쿼리PE와 매각주간사인 JP모건은 최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IS동서-E&F 프라이빗에쿼티(PE)를 선정했다.
실제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6월 건설폐기물 1위 업체 인선이엔티 지분 28.46%를 약 1000억원에 인수했고, 얼마전에는 E&F PE와 함께 코오롱환경에너지를 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중견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상반기 인수합병(M&A) 최대어로 꼽히는 폐기물업체 코엔텍의 새주인이 됐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엔텍의 매도자인 맥쿼리PE와 매각주간사인 JP모건은 최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IS동서-E&F 프라이빗에쿼티(PE)를 선정했다.
앞서 숏리스트(적격후보대상)에는 이들을 포함, 스틱인베스트먼트, TSK코퍼레이션, 세계 최대 환경 플랜트 업체 프랑스의 '베올리아'의 한국법인이 이름을 올렸다.
건설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렌탈업, 요업 등 비주력 사업을 매각하고 환경 부문을 강화해왔다.
실제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6월 건설폐기물 1위 업체 인선이엔티 지분 28.46%를 약 1000억원에 인수했고, 얼마전에는 E&F PE와 함께 코오롱환경에너지를 품었다.
아이에스동서가 최근 공격적인 M&A행보에 나서면서 환경 부문의 다른기업을 추가로 M&A하는 볼트온(Bolt on) 전략을 실시할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993년 설립된 코엔텍은 영남지역 최대 폐기물처리업체로, 소각시설과 매립시설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일반·지정폐기물 중간처분업(소각) 및 최종처분업(매립) 허가를 취득해 관련 영업을 개시했다.
맥쿼리PE는 2017년 6월 그린에너지홀딩스를 통해 후성그룹으로부터 코엔텍의 경영권 지분 33.63%를 사들였다. 이후 공개매수 등을 통해 지분율을 현재 수준인 59.29%까지 끌어올렸다.
코엔텍이 신청한 163t 규모의 소각시설 증설안을 해당 지자체인 울산시가 지역 대기오염 등을 이유로 거부하면서 맥쿼리가 울산시를 상대로 소송을 내기도 했다.
#코엔텍 #코엔텍 매각 #아이에스동서
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0만원 줄게" 양주 원샷 부추겨 女접객원 사망케 한 업주 집유
- "노무현도 기가 찼던 추미애… 유인태가 작심공개한 황당사건
- 한고은, 가상 유언장 작성…"모든 재산 남편에게"
- "결혼이 가른 여고 동창의 엇갈린 노후"...전업주부 연금의 문, 13년 만에 다시 열린다
- 다영 "그렇게 따지면 난 이혼만 4번" 이효리 "말조심해"
- "구치소 가기 전엔 듀엣까지"…윤석열·김건희 노래 영상 공개한 전 행정관
- "35억 찍고 2억 남았다"…삼성전자 투자한 직장인 손실 고백
- 53세 김승수, 39세 아나운서 박혜연과 커플 됐다
- 가슴엔 큼지막한 이름표 달고…폭우 속 배수구 청소한 국회의원에 '연출 시비'
- 마취된 환자 간에 '낙서'한 의사..."긴장 풀려고" 황당 변명 뒤 벌어진 일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