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치워도 끝이 없네.."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 제주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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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 골칫덩이인 '괭생이 모자반'이 중국에서 끊임없이 밀려오고 있다.
이미 괭생이 모자반 수거량은 최근 5년간 가장 많았던 2017년 4407t의 90%에 달하고 있다.
제주 연안으로 유입되는 괭생이 모자반 줄어들고 있지 않아서다.
최근 5년간 괭생이 모자반 수거량은 2016년 2441t을 비롯해 2017년 4407t, 2018년, 2150t, 지난해 860t으로 해마다 제주 해안가는 밀려든 모자반에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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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4일 제주시 조천읍 인근 해안가에서 해병대 제9여단 장병들이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고 있다. 동중국해에서 발생해 제주 해안으로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연안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선박 스크루에 감겨 조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6.04. woo12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6/04/newsis/20200604144517286rouw.jpg)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해상 골칫덩이인 '괭생이 모자반'이 중국에서 끊임없이 밀려오고 있다.
이미 괭생이 모자반 수거량은 최근 5년간 가장 많았던 2017년 4407t의 90%에 달하고 있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13일부터 하루 420여명의 인력과 어선 등 장비를 투입해 괭생이 모자반 수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지난 2일까지 총 4005t의 괭생이 모자반을 수거했지만, 작업은 다음달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연안으로 유입되는 괭생이 모자반 줄어들고 있지 않아서다.
제주 남쪽 외해에서는 덩어리가 최대 직경 50m에 달하는 괭생이 모자반이 관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5년간 괭생이 모자반 수거량은 2016년 2441t을 비롯해 2017년 4407t, 2018년, 2150t, 지난해 860t으로 해마다 제주 해안가는 밀려든 모자반에 몸살을 앓고 있다.
괭생이모자반은 중국 전체 연안에 자생하는 것으로, 바람과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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