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행위 징계는 위법"..계속되는 금태섭 징계 후폭풍
2020. 6. 3. 15:4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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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태섭 징계' 후폭풍
김상일/수원대 객원교수
"강제당론은 위법적‧위헌적…양심에 따른 결정 보장해야"
장예찬/시사평론가
"금태섭 징계, 與 외연 좁히는 결과 낳을 듯"
민성기/SBS 논설위원
"이해찬 '금태섭 징계' 함구령 후 당내 이견 사라져"
● 반발하는 금태섭
김상일/수원대 객원교수
"민주당, 숙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장예찬/시사평론가
"당원당규가 헌법보다 우선될 수 없어…원칙대로 해야"
민성기 / SBS 논설위원
"다수 언론, 거대 여당 오만‧독주 강화 우려한 지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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