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질긴 인연' 이해찬-김종인, 여야 대표로 첫 회동
2020. 6. 3. 15:37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상일 수원대 객원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 민성기 SBS 논설위원
--------------------------------------------
● 국회 개원 어떻게?
김상일/수원대 객원교수
"단독 개원은 안 할 듯…與野, 변형된 제안 통한 협상 필요"
장예찬/시사평론가
"與, 상임위원장 독식하면 향후 정국 부담 커"
민성기/SBS 논설위원
"與 단독 개원 운운하나 협상 타결 가능성 남아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게 수입돼온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 [영상] 다리 위 엎드린 수천 명.."우리를 그만 죽여라"
- "불법촬영범 지목된 KBS 개그맨, 절도 전과" 폭로
- 현대중공업에서 배 만들다 사라진 '467명의 우주'
- '7시간 감금' 9살, 큰 가방서 용변 보자 계모가 한 짓
- [영상] "왜 때린 거냐" 물음에 서울역 폭행범의 변명
-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 별세.."子 천호진, 빈소 지켜"
- "아파도 못 쉽니다, 살아야 하니까" 눈물 훔치는 그들
- [인터뷰] "'저기 뚫렸다' 하면 우르르..경찰도 속수무책"
- KBS 불법촬영범, 신인 개그맨?..가세연 또 실명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