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 중하다"던 재판부, 오거돈 영장 기각..배경은?

이정헌 기자 2020. 6. 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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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이정헌

[앵커]

집무실에서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구속을 피했습니다. 오 전 시장은 어제(2일) 영장 실질 심사에서 혐의는 시인했지만 우발적인 범행이었고 당시 기억이 없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Q."기억 안 나지만 우발적"…오거돈 구속영장 기각

Q."사안 중하다"면서 오거돈 영장 기각한 재판부

Q.오거돈 불구속…재판부 '성인지 감수성' 부족?

Q.'업무상 위력'보다 '강제추행' 더 강하게 처벌?

Q.공직선거법 위반 등 오거든 남은 혐의 수사는?

Q.오거돈 '강제추행' 불구속 수사…남은 쟁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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