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동성화인텍, 5년동안 탄탄한 실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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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3일 동성화인텍(033500)에 대해 향후 5년동안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렸다.
최 연구원은 "조선업의 LNG선 수주 모멘텀은 최고이고, 동성화인텍의 주가는 전방의수주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동사 전반의 수주 모멘텀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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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3일 동성화인텍(033500)에 대해 향후 5년동안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동성화인텍은 전방 조선사들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에 따라, 생산능력(CAPA·캐파) 증설요청을 받았다. 이에 기존 10척 초반에서 20척으로, 지난해 4분기에 설비투자(CAPEX·카펙스)를 마쳤다.
올해 매출은 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1억원 13% 줄었다. 다만, 올해 연간으로 20척 납품에 따라 실적의 계단성장이 진행 중이다.
LNG선 시장의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어 동성화인텍의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1일 카타르 LNG선 100척이 한국으로 왔으며, 막 자금 조달을 끝낸 모잠비크 16척과 삼성이 LOI를 보유 중인 러시아 10척, 그리고 액화 터미널 EPC 계약을 5월에 마친 나이지리아에서 12척이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조선업의 LNG선 수주 모멘텀은 최고이고, 동성화인텍의 주가는 전방의수주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동사 전반의 수주 모멘텀은 좋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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