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KIA 김호령, 첫 스윙부터 시원한 '홈런'
김정우 기자 입력 2020. 6. 3. 07:57
3년 만에 돌아온 프로야구 KIA 김호령이 첫 경기에서부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선두타자로 나선 1회,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담장을 넘겼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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