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靑 수석, "3차 추경 35조3000억원"..규모 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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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 규모가 35조3000억원으로 정해졌다.
2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3차 추경안 규모는) 35조 3000억원 정도로 맞췄다"며 3차 추경안의 국회 통과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강 수석의 설명대로 3차 추경이 확정될 경우 1차 추경인 11조7000억원, 2차 추경 12조2000억원에 이어 총 59조4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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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 규모가 35조3000억원으로 정해졌다. 역대 최대 규모다.
2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3차 추경안 규모는) 35조 3000억원 정도로 맞췄다”며 3차 추경안의 국회 통과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강 정무수석은 “1차 추경도 90%, 2차 추경도 거의 100% 가까이 집행됐다”며 “3차 추경을 (국회에서) 6월에 꼭 통과시켜달라”며 야당의 협조를 구했다.
강 수석의 설명대로 3차 추경이 확정될 경우 1차 추경인 11조7000억원, 2차 추경 12조2000억원에 이어 총 59조4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게 된다. 올해 본예산(512조3000억원)의 11.6%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날 강 정무수석은 김 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난을 전달하면서 3차 추경 규모를 공개했다. 당초 정부는 3차 추경 규모를 3일 세부 내역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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