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에 보내버린다! 전성기 시절 타이슨의 핵주먹은 얼마나 어마무시했나? [별별스포츠 EP.5]
최희진 기자 2020. 6. 2. 18:18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 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 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 기자 경력 30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이번에는 최근 만 54세의 나이에 링 복귀를 선언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설의 헤비급 복서 마이크 타이슨의 스토리에 대해 2부에 걸쳐 소개합니다. 지난주 1부에서 최근 역시 링 복귀를 선언한 왕년의 헤비급 세계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와 타이슨의 악연에 대해 얘기했고, 이번주 2부에서는 전성기 시절 타이슨이 얼마나 무시무시했던 복서였는가를 집중 조명합니다. 당시 타이슨의 별명 '핵주먹'이 그의 엄청났던 위력을 한마디로 수식하고 있습니다. 전성기 시절 타이슨의 화끈하고 어마무시했던 KO 장면들과 함께 복싱 역사에 전설로 남은 순간들의 이야기를 스포츠머그 별별스포츠 코너에서 감상하세요.
(글·구성 : 최희진, 영상취재 : 조춘동·최준식, 편집 : 이형근, 디자인 : 장지혜)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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