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 가나 쌍둥이 형제에 연애 조언 "한국말 잘해야 돼"

뉴스엔 2020. 6. 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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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가나 쌍둥이 형제에게 연애 조언을 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나에서 온 쌍둥이 형제 이삭, 이스라엘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가나 쌍둥이 형제는 "한국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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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서장훈이 가나 쌍둥이 형제에게 연애 조언을 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나에서 온 쌍둥이 형제 이삭, 이스라엘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가나 쌍둥이 형제는 "한국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동생 이삭은 "데이트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밝혔고, 형 이스라엘은 "데이트를 두 번 해봤다.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눴다. 그런데 여자들에게는 데이트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첫 번째로 너희들 한국말을 지금보다 더 잘해야 된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만난다는 건 소통을 하는 거다. 지금 1년 밖에 안 됐고, 잘하는 수준이지만, 너희 속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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