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그저 살고 싶을 뿐" 美 소년의 외침
2020. 6. 1. 18:43
흑인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목이 눌려 숨진 사건 이후 시작된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저 살고 싶을 뿐이니 신이여 지켜달라는 흑인 소년의 노래가 지금의 미국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합니다. 과격 시위가 약탈과 방화로 이어지면서 피해를 입은 우리 교민과도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더 큰 피해가 없기를 소망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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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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