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썰전] 김영우 "연이은 추경, 미래세대에 부담..김종인은 여당과 생각 같아 (우려)"

2020. 6. 1. 16: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하기 위해서 3차 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단일 추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이고요. 안에 내용을 보니까 소상공인 지원이나 젊은 층 일자리 등 우리 피부에 와닿는 항목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홍남기 "3차 추경, 단일로는 역대 최대"
· 김태년 "3차 추경 이달 처리해야"
· 여야 '6월 5일 개원' 두고 날선 신경전
· 여 "단독 개원" vs 야 "일방적 요구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