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귀신 보는 의뢰인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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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는 남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1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63회에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는 의뢰인이 출연한다.
특히나 의뢰인은 서장훈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것도 있다면서 그의 미래를 점칠 예정.
납량특집보다 더 오싹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63회는 오늘(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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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귀신 보는 남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1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63회에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는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귀신도 보이고 미래도 보인다"라며 "내가 안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진짜 안 좋은 일이 벌어진다"라고 이야기한다. 평소 냉철하게 고민을 선별해오던 서장훈은 "이런 사연은 '연애의 참견'에서도 봤다. 그러다가 거짓말인 게 들통났다"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의뢰인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사건들이 드러나면서 보살들도 크게 놀라게 된다. 이에 남다른 촉을 가진 서장훈과 이수근마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의뢰인의 능력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진다.
특히나 의뢰인은 서장훈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것도 있다면서 그의 미래를 점칠 예정. 더 나아가 의뢰인은 보살집의 비밀까지 밝혀 보살들과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납량특집보다 더 오싹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63회는 오늘(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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