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확진자 발생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늘어

박병한 2020. 6. 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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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주말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1주 전에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있어 2주일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쿠팡 사태 이후 물티슈, 유아용품 등 온라인 쇼핑에서 많이 팔렸던 품목 매출이 마트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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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난 주말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에서는 쿠팡 사태 이후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출이 2주일 전 같은 기간에 비해 5.6% 늘어났습니다.

특히 물티슈와 분유 매출은 각각 68.7%와 73.5% 증가했습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1주 전에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있어 2주일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쿠팡 사태 이후 물티슈, 유아용품 등 온라인 쇼핑에서 많이 팔렸던 품목 매출이 마트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GS25에서도 지난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기저귀 등 유아용품 매출이 1주일 전 같은 기간에 비해 61.8% 증가했습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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