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 "웨스트브룩에게 조던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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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조지(30, 206cm)가 마이클 조던(57, 198cm)을 보고 러셀 웨스트브룩(32, 191cm)을 떠올렸다.
조지는 5월 31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ESPN'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던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조지는 "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보면서 자랐다. 그의 승리욕, 치열함에서 많은 걸 배웠다. 때문에 조던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감탄했다. 그런 선수와 함께 뛰었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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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폴 조지(30, 206cm)가 마이클 조던(57, 198cm)을 보고 러셀 웨스트브룩(32, 191cm)을 떠올렸다.
조지는 5월 31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ESPN'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조던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팀 동료로서 조던을 평가해달라는 물음이었다.
선수 시절 조던은 늘 경쟁심으로 불탔다. 승리욕은 조던을 '농구 황제'로 이끈 요소 중 하나였다. 하지만 때로는 지나친 승리욕으로 팀 동료들과 마찰을 겪는 일도 있었다.
조지는 "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보면서 자랐다. 그의 승리욕, 치열함에서 많은 걸 배웠다. 때문에 조던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감탄했다. 그런 선수와 함께 뛰었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 속 조던의 승리욕을 보고 웨스트브룩이 생각났다고 했다. 조지는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서 웨스트브룩과 함께 뛰었다.
"조던이 갖고 있던 많은 부문들을 웨스트브룩에게도 똑같이 볼 수 있다. 웨스트브룩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기고 싶어 한다. 모든 것을 바쳐 이기려 한다. 난 그런 웨스트브룩을 정말 존경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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