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김종인, 현충원 참배 후 비대위 주재로 '첫발'

정윤식 기자 2020. 6. 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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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참배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김미애, 김병민, 김재섭, 김현아, 성일종, 정원석 비대위원이 함께합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합니다.

'김종인 비대위'는 정책 슬로건을 '약자와의 동행'으로 잡고 성장 중심의 보수 경제 노선에 과감한 변화를 주는 등 당 근본 체질을 바꿀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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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참배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김미애, 김병민, 김재섭, 김현아, 성일종, 정원석 비대위원이 함께합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합니다.

'김종인 비대위'는 정책 슬로건을 '약자와의 동행'으로 잡고 성장 중심의 보수 경제 노선에 과감한 변화를 주는 등 당 근본 체질을 바꿀 방침입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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