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명문 베식타스, 이재성 영입 검토..보아텡 대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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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명문 베식타스가 이재성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터키 매체 보도가 나왔다.
이 매체는 "베식타스는 예산으로 인해 보아텡을 계속 팀에 잡아둘지 결정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에른스트로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추천받았다"면서 "에른스트뿐만 아니라 베식타스 수뇌부 역시 감독에게 이재성 영입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세르겐 얄친 감독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협상은 시작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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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터키 명문 베식타스가 이재성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터키 매체 보도가 나왔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운 케빈 프린스 보아텡를 대체하겠다는 계산이다.
터키 매체 `포토막`은 31일(한국시간) "베식타스에서 뛰었던 파비안 에른스트가 구단 수뇌부에 이재성 영입을 추천했다"면서 "구단 수뇌부가 허락하면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번 시즌 이재성은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8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홀슈타인 킬과 계약이 1년 남은 이재성을 두고 유럽 빅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식타스의 관심이 눈에 띈다. 베식타스는 터키를 대표하는 명문이며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 유럽 대항전에 단골로 출전하는 팀이다. 과거 FC서울을 이끌었던 세뇰 귀네슈 감독(현 터키 대표팀 감독)이 베식타스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휘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베식타스에 이재성을 추천한 에른스트는 독일 국적으로 A매치 24경기에 출전했다. 함부르크, 브레멘, 베식타스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베식타스는 피오렌티나에서 임대로 데려온 보아텡을 돌려보내고 그 자리에 이재성을 세울 계획을 갖고 있다.
이 매체는 "베식타스는 예산으로 인해 보아텡을 계속 팀에 잡아둘지 결정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에른스트로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추천받았다"면서 "에른스트뿐만 아니라 베식타스 수뇌부 역시 감독에게 이재성 영입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세르겐 얄친 감독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협상은 시작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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