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OST] 정진우 "'쌍갑포차' OST '다이브', 답답함 풀어주는 곡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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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정진우는 이데일리에 "템포 있는 OST는 처음이라 어떻게 불러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저만의 색깔을 살리되 드라마 관계자분들과 곡을 써주신 작곡자님의 의도를 잘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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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OST ‘다이브’(Dive)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정진우의 말이다. 지난 28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다이브’는 희망차고 밝은 분위기의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 곡으로, 통통 튀는 플럭 사운드와 경쾌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인다.

‘다이브’는 신인 작곡가 ColdoK과 오수연이 공동 작사, 작곡했다. 가창자로 나선 정진우는 깔끔한 보컬로 청량감 있는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정진우는 이데일리에 “템포 있는 OST는 처음이라 어떻게 불러야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저만의 색깔을 살리되 드라마 관계자분들과 곡을 써주신 작곡자님의 의도를 잘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물이다. 정진우는 작품의 내용을 곡에 녹여내고자 했다면서 “힘들고 슬픈 일을 겪은 이들에게 ‘모든 일이 잘될 거야’라고 말해주는 곳의 밝은 분위기를 떠올리며 녹음에 임했다”고 했다.

아울러 정진우는 “작년 겨울에 JTBC 드라마 ‘초콜릿’ OST ‘얼웨이즈 비 히어’(Always be here)를 부르며 오랜만에 OST 작업에 참여했다”며 “그 뒤로 OST 참여 제안이 또 들어온 걸 보면 관계자분들이 그 곡을 좋게 들어주셨던 게 아닐까 싶다”며 OST 참여에 대한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정진우는 희망과 꿈에 대해 노래한 ‘다이브’가 코로나19 관련 상황으로 지쳐있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라고 있다.
“곡을 듣는 분들에게 ‘다이브’의 자유롭고 희망찬 느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곧 여름이 다가올 텐데 이 노래를 듣는 순간만이라도 답답하고 갑갑한 마음이 해소될 수 있었으면 하고요. 끝으로 많은 분이 이 노래 가사처럼 꿈꿔왔던 일들을 이루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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