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칼빔면' 출시 한 달만에 500만개 팔려
2020. 5. 30. 00:20

이를 위해 농심 측은 일반 라면보다 반죽 표면이 거친 밀가루의 최적 배합 비율을 찾아, 일반 국물 라면과 달리 면을 찬물에 헹구고 소스를 넣어 비비는 비빔면의 특성도 고려했다. 차가운 물로 헹구고 나면 면이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다. 고추장을 바탕으로 과일 향을 첨가하는 다른 비빔면과는 달리 다진 김치를 넣은 양념장으로 이색적인 향도 더했다. 농심은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젊은 세대를 겨냥한 각종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창균 기자 smi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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