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830개 학교 등교 수업 못 해..어제보다 8곳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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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초·중·고 2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 사흘째인 오늘(29일) 코로나19의 확산 여파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830개 학교가 등교 수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했습니다.
교육부 집계를 보면 오늘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을 연기·중단한 학교는 2차 등교 첫날이던 그제 561곳에서 어제 838곳까지 늘었다가 오늘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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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초·중·고 2차 등교 수업이 시작된 지 사흘째인 오늘(29일) 코로나19의 확산 여파가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830개 학교가 등교 수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했습니다.
교육부 집계를 보면 오늘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을 연기·중단한 학교는 2차 등교 첫날이던 그제 561곳에서 어제 838곳까지 늘었다가 오늘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의 진단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나고 감염 우려가 줄면서 어제 등교 수업을 중단했던 인천 1개교와 천안 5개교, 아산 10개교가 오늘 등교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반면 서울에선 4곳, 부산 1곳, 인천 1곳, 김포 2곳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해 등교 수업을 추가로 중단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쿠팡 물류센터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부천에서 등교를 중단한 학교가 251곳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경북 구미 182곳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121개 학교가 등교를 중단했습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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