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타트업 파크', 바이오·비대면 창업 허브로 육성

정규진 기자 2020. 5.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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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인천 송도에 국내 첫 개방형 창업 거점으로 '스타트업 파크'가 문을 열고 바이오·언택트 창업의 중심으로 육성될 예정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천시 등과 '스타트업 파크' 비전 선포식을 열고 운영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타트업 파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창업벤처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공간으로 인천시가 지난해 첫 번째 스타트업 파크로 선정됐습니다.

정규진 기자socc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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