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보스턴 마라톤 결국 취소..124년 역사상 처음

김범주 기자 2020. 5. 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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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육상연맹은 현지시간 28일 올해 대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스턴 마라톤이 취소된 것은 124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올해 대회는 4월 20일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9월 14일로 연기됐지만 가을에도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기 힘들다는 판단 아래 취소가 결정됐습니다.

주최 측은 대신 참가자들이 각각 42.195km를 완주하고 인증하면 완주 메달을 주는 온라인 이벤트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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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열린 보스톤 마라톤

코로나 사태로 4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 중에 하나인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취소됐습니다.

보스턴 육상연맹은 현지시간 28일 올해 대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스턴 마라톤이 취소된 것은 124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올해 대회는 4월 20일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9월 14일로 연기됐지만 가을에도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기 힘들다는 판단 아래 취소가 결정됐습니다.

주최 측은 대신 참가자들이 각각 42.195km를 완주하고 인증하면 완주 메달을 주는 온라인 이벤트를 열기로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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