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6월 18일∼21일 개최

이정찬 기자 2020. 5. 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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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최하는 기아자동차와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의 전통을 지키려고 예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까지 순조롭게 치르게 됐습니다.

앞서 대한골프협회와 코오롱은 같은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은 올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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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이다연

한국 여자 골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34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이 예정대로 다음 달 1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기아자동차와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의 전통을 지키려고 예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까지 순조롭게 치르게 됐습니다.

다만 코로나19가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대회는 갤러리 입장을 허용하지 않고, 철저한 방역 조치 속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여자오픈 총상금 10억 원이며 우승 상금은 2억5천만 원입니다.

앞서 대한골프협회와 코오롱은 같은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은 올해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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