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LG하우시스, 원자재 가격 하락이 투자포인트"

김동현 2020. 5. 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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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9일 LG하우시스(108670)에 대해 "하반기 기업간거래(B2B) 건자재 출하량 감소폭이 축소되고 2021년과 2022년 증가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저유가 시기 원자재 가격 하락이 이제는 투자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7240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0% 증가했다"며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대비 주요 원자개 가격이 하락해 건축자재 사업부문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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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현대차증권은 29일 LG하우시스(108670)에 대해 "하반기 기업간거래(B2B) 건자재 출하량 감소폭이 축소되고 2021년과 2022년 증가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저유가 시기 원자재 가격 하락이 이제는 투자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7240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0% 증가했다"며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 대비 주요 원자개 가격이 하락해 건축자재 사업부문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건축자재 출하량이 단기간에 증가추세로 반전하기 쉽지는 않다"면서도 "향후 하반기 출하량 감소폭이 축소되고 2021~2022년 정부의 적극적인 건설투자로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 증가로 출하량 증가추세로 반전 기대감 커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와함께 "미국 이스톤 3호라인, 단열재 3호라인 등 증설분만 정상적으로 가동률이 상승해도 건자재 부문에서 내년도에 2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 증가분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가 동률 하락 상황을 보수적으로 가정하여 21년 이후 매출분에 반영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코로나19 회복 속도에 따라 매출 추정치의 추가 상향이 가능하다"며 "동사는 자동차·소재 사업부 매각 추진중으로 구체적인 매각 금액은 미정이지만 적자가 지속되는 사업부의 매각이 완료될 경우 실질적인 손익 개선효과는 긍정적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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