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설노동자 사회보험 부담분 전액 지원..주급제 중심 일자리로"

남효정 hjhj@mbc.co.kr 2020. 5. 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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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건설노동자의 사회보험료 분담분을 전액 지원하는 등 노동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건설노동자 임금에서 공제되는 사회보험 부담분 7.8%를 건설사가 정산하고 시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전액 지원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률을 높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번 대책을 내놓으며 "20% 초반에 그치는 건설노동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건설일자리를 양질의 주급제 중심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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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건설노동자의 사회보험료 분담분을 전액 지원하는 등 노동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건설노동자 임금에서 공제되는 사회보험 부담분 7.8%를 건설사가 정산하고 시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전액 지원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률을 높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본급과 주휴수당을 구분해 근로계약을 맺는 '표준근로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고, 5일 연속 일한 노동자에게 주휴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건설일용노동자에 대한 급여 지급 방식을 일급에서 주급제로 바꾸려고 노력한 사업체에는 고용개선 장려금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방안도 내놨습니다.

박 시장은 이번 대책을 내놓으며 "20% 초반에 그치는 건설노동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건설일자리를 양질의 주급제 중심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남효정 기자 (hjh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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