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고양물류센터 직원도 확진..폐쇄 여부 검토
유영규 기자 2020. 5. 28. 10:00
▲ 쿠팡 물류센터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원흥동 쿠팡 고양물류센터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양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고양물류센터의 폐쇄 여부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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