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전승훈, 영화 '운봉' 캐스팅 "찰떡 싱크로율 기대하세요"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0. 5. 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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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승훈. 티엔아이컬쳐스 제공.

배우 전승훈이 영화 ‘운봉’에 캐스팅돼 고교생 싸움꾼으로 변신, 찰떡 같은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승훈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27일 “전승훈이 장동현 감독의 새 영화 ‘운봉’에 출연한다”며 “인기 만화 ‘크로우즈’의 한국판이라고 불릴 만큼 리얼한 고교 싸움꾼들의 세계를 그릴 학원물”이라고 밝혔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갱’의 제작사 스토리풀이 새롭게 만드는 영화 ‘운봉’은 ‘3대 천왕’으로 불리는 고교 싸움꾼 3명이 전국 각 지역의 문제아 고등학교 세 곳에서 ‘넘버원’이 되기로 다짐하며 시작된다.

전승훈이 맡은 역할은 고교 1진 중 한 명인 ‘다니엘’이다.

전승훈은 191cm의 키와 강렬한 비주얼을 갖춘 신예 배우로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데뷔했다.

영화 ‘조선주먹’과 ‘영수야’에 이어 ‘운봉’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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