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자폐 연기 도전..'사이코지만 괜찮아' 6월 20일 첫 방송

2020. 5. 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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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오정세가 자폐 스펙트럼(ASD)에 도전합니다.

오는 6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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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투데이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오정세가 자폐 스펙트럼(ASD)에 도전합니다.

오는 6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오정세는 극 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의 하나 뿐인 형 문상태 역을 맡아 자폐 스펙트럼(ASD) 연기에 도전합니다. 자폐를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는 만큼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채로운 문상태(오정세 분)의 일상이 포착돼 순수한 매력이 깃든 그의 면면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먼저 야무지게 목에 건 티슈와 가슴에 꼭 품은 공룡 백과사전 그리고 한결같이 고집하는 듯 한 줄무늬 티셔츠가 그의 남다른 취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호기심이 가득 서린 채 동그랗게 뜬 눈망울과 바닥에 엎드려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자태는 때 묻지 않은 여린 감성의 소유자임을 예감케 합니다.

이에 오정세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인물의 섬세한 감정과 독특한 제스처를 그만의 디테일을 살린 연기로 승화시킬 예정입니다.

더불어 동생 문강태 역을 맡은 김수현과 끈끈한 브로맨스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연이은 작품 흥행으로 대중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만큼 그가 차기작으로 택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믿고 보는 배우 오정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첫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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