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홍콩보안법 이번 주중 조치 있을 것"..강력대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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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이번 주중 미국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가 끝나기 전에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중 대응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앞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 추진 강행과 관련해 불쾌감을 표명하고 향후 홍콩의 금융 중심지 지위 유지에도 의문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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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이번 주중 미국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 뭔가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은 이를 매우 흥미롭게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은 이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가 끝나기 전에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주중 대응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아주 강력하게"라고도 했습니다.
미국은 중국 전국민인대표대회가 홍콩 의회를 건너뛰고 오는 28일 직접 홍콩보안법 제정을 추진하자 제재나 보복 조치 등을 시사하며 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앞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 추진 강행과 관련해 불쾌감을 표명하고 향후 홍콩의 금융 중심지 지위 유지에도 의문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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