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 아닌 현금다발" 함소원, ♥진화 생일선물에 깜짝 '아내의맛'[어제TV]

뉴스엔 2020. 5. 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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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마마 모자가 함소원의 45살 생일파티를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다.

5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위해 일부러 다투는 진화-마마의 모습이 담겼다.

진화-마마의 다툼은 함소원의 45번째 생일을 서프라이즈로 축하해주기 위해 짜여진 극본이었다.

함소원을 위해 직접 서프라이즈 파티를 기획한 진화-마마의 함소원을 향한 애정이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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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진화-마마 모자가 함소원의 45살 생일파티를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다.

5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위해 일부러 다투는 진화-마마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딸 혜정 양과 마마를 데리고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네 사람은 동물농장에 도착, 128마리 타조를 보고 경악했다. 특히 마마는 타조를 놀리는 등 코믹한 행동으로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함소원-진화 부부와 마마, 혜정은 타조 고기 먹방에 임했다. 함소원은 “타조 고기에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다리 하나에 140만원, 한 마리에 400만원인 고가의 타조 고기 가격에 경악했다. 타조 농장 주인은 함소원-진화 부부와 마마에게 “타조를 잡아 오면 무료로 드리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함소원-진화 부부와 마마는 열심히 뛰어다녔지만 결국 타조 포획에 실패했다.

함소원은 직접 준비한 건강 도시락을 오픈했다. 도시락은 샐러드, 잡곡빵, 죽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마는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드셔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진화-마마의 갈등이 깊어졌다. 진화는 “지금 어머니 상태가 풀을 많이 먹어야 하는 상태다. 건강이 안 좋지 않냐. 나는 엄마가 여기 계신 이상 보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 한국 떠나면 마음대로 하셔라”라고 강경하게 나갔다. 마마 역시 “솔직히 말해라. 돈이 아까운 거 아니냐. 안 먹을 거다”고 선을 그었다. 진화의 높은 언성과 마마의 갑작스러운 이탈은 시청자까지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결국 함소원이 중재자로 나섰다. 함소원은 마마에게 “진화가 어머니 건강을 위해 책도 많이 살펴본다. 노력을 좀 알아주시면 좋겠다”고 설득했다. 함소원은 차를 타고 오프로드를 달리는 레저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그러나 함소원은 차키를 잃어버리며 더 큰 문제를 일으켰다. 진화는 키 복사비 30만원을 아끼기 위해 산을 헤매는 함소원을 산에 두고 먼저 내려왔다. 박명수는 "고려장한 거 아니냐"라고 짓궂게 놀렸다.

진화-마마의 다툼은 함소원의 45번째 생일을 서프라이즈로 축하해주기 위해 짜여진 극본이었다. 진화-마마는 함소원이 좌절한 상황 속에서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출연진들은 “저런 시어머니가 어딨냐. 결혼 잘했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함소원은 “둘째 아이 임신, 트로트 ‘늙은 여자’ 대박”을 소원으로 빌었다. 진화는 자신의 용돈을 탈탈 털어 현금 다발을 선물로 건네 함소원을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그 어떤 선물보다 이게 좋다”고 기쁨을 표출했다.

진화-마마는 다툼으로 함소원뿐만 아니라 시청자까지 속였다. 함소원을 위해 직접 서프라이즈 파티를 기획한 진화-마마의 함소원을 향한 애정이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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