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 108명
이현영 기자 2020. 5. 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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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오늘(26일) 천안시에 따르면 63살 여성 A씨가 어제 기침과 목 간질거림으로 단국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 결과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A씨는 천안에서 108번째 환자로, 지난달 28일 천안에서 발생한 107번째 환자 이후 28일 만입니다.
A씨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자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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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오늘(26일) 천안시에 따르면 63살 여성 A씨가 어제 기침과 목 간질거림으로 단국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 결과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A씨는 천안에서 108번째 환자로, 지난달 28일 천안에서 발생한 107번째 환자 이후 28일 만입니다.
A씨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와 접촉자로 밝혀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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