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핑핑' 부산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초 중국교육방송(CETV)을 타고 인기가 급상승 중인 국산 3D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이 부산 관광 해외 알리미로 나선다.
치치핑핑 제작사 아리모아(대표 계영진)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와 26일 부산 관광 활성화 상호 협력 협약을 맺고, 치치핑핑 캐릭터를 활용해 부산 관광지, 관광 상품과 서비스 등을 재미있고 효과 있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및 캐릭터 상품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초 중국교육방송(CETV)을 타고 인기가 급상승 중인 국산 3D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이 부산 관광 해외 알리미로 나선다.
치치핑핑 제작사 아리모아(대표 계영진)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와 26일 부산 관광 활성화 상호 협력 협약을 맺고, 치치핑핑 캐릭터를 활용해 부산 관광지, 관광 상품과 서비스 등을 재미있고 효과 있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및 캐릭터 상품을 제작하기로 했다.
치치, 핑핑, 독캣, 구름이 등 치치핑핑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가 태종대, 해운대, 용두산 공원 등 부산 랜드마크 및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 공사 웹사이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올려 해외 및 국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도한다.

현재 서비스 중인 '독캣TV'에도 부산 관광 콘텐츠를 띄운다.
독캣TV는 치치핑핑 캐릭터 가운데 하나인 고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 '독캣'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지난 2월 오픈해 구독자수 1만5000여명, 조회 수 200만을 올리고 있다.
계영진 대표는 “아리모아는 부산 ICT기업이다. 부산에 대한 애정으로 치치핑핑 애니메이션 속에 해운대를 비롯해 부산 유명 관광지를 최대한 노출하려 했다”면서 “공사와 협약을 계기로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캐릭터를 활용한 원 소스 멀티유스(OSMU) 차원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부산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치치핑핑은 기획 단계부터 중국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4년 동안 50억원을 투입해 만든 어린이용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모티브로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이 힘을 모아 난제를 해결해가는 모험 스토리다.
지난해 11월부터 중국 국영방송 CETV 황금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에 방영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5G전환기, 통신칩 시장 갑질 막겠다"
- 코오롱플라스틱, 긴축경영..코로나19 경영난 전방위 확산 우려
- AI·VR 접목 '지능형 과학실' 모든 학교에 만든다
- [포스트 코로나]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 주도형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모델 만든다
- [포스트 코로나]韓 업체, 코로나 번진 유럽에 AI CCTV 공급.."K방역 일조"
- [포스트 코로나]전 세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761건 진행 중
- [단독]내년 국가R&D 예산 26조 상회..재정확대 기조 맞춰 뭉칫돈 투입
- [AI 스페셜리포트]인공지능 플랫폼과 데이터 가치 배분
- 과기정통부, 콘텐츠기업(CP) 서비스 안정화 시행령 제정 착수
- [ICT산업 미래전략포럼]디지털화에 발맞춰 정보침해 위협도 확장, 미리 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