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주택 차고서 불..포르쉐 전소 2억2천만 원 피해

유영규 기자 2020. 5. 26.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25일) 오후 6시 37분쯤 충남 당진시 한 단독주택 차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웃 주민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차고 33㎡가 타고 안에 주차돼 있던 2020년식 포르쉐992 승용차가 모두 타 2억2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25일) 오후 6시 37분쯤 충남 당진시 한 단독주택 차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웃 주민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차고 33㎡가 타고 안에 주차돼 있던 2020년식 포르쉐992 승용차가 모두 타 2억2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