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기타리스트 메이 "심근경색으로 수술"

박찬범 기자 2020. 5. 26. 0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심근경색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현지시간 어제(25일)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메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이달 초 정원 가꾸기를 하다가 엉덩이 근육이 찢어져 치료를 받다가 심근경색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메이는 병원에서 동맥 3곳이 막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것을 막을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메이는 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현재 퇴원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심근경색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현지시간 어제(25일)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메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이달 초 정원 가꾸기를 하다가 엉덩이 근육이 찢어져 치료를 받다가 심근경색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메이는 병원에서 동맥 3곳이 막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것을 막을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메이는 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현재 퇴원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현대카드 제공/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