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기타리스트 메이 "심근경색으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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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심근경색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현지시간 어제(25일)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메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이달 초 정원 가꾸기를 하다가 엉덩이 근육이 찢어져 치료를 받다가 심근경색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메이는 병원에서 동맥 3곳이 막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것을 막을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메이는 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현재 퇴원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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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심근경색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현지시간 어제(25일)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메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이달 초 정원 가꾸기를 하다가 엉덩이 근육이 찢어져 치료를 받다가 심근경색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메이는 병원에서 동맥 3곳이 막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것을 막을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메이는 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현재 퇴원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현대카드 제공/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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