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인 무비자 입국' 효력정지 한 달 연장 결정

박찬범 기자 2020. 5. 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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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한국에 내린 '무비자 입국 효력 정지'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NHK의 보도와 일본 법무성 발표 등을 종합하면 일본 정부는 한국인이 90일 이내에 일본에 비자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무비자 입국 제도'의 효력 정지를 내달 말까지로 연장하기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울러 이들에 대해 2주간 호텔 등에서 격리 생활을 하도록 요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등의 조치도 역시 한 달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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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한국에 내린 '무비자 입국 효력 정지'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NHK의 보도와 일본 법무성 발표 등을 종합하면 일본 정부는 한국인이 90일 이내에 일본에 비자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무비자 입국 제도'의 효력 정지를 내달 말까지로 연장하기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울러 이들에 대해 2주간 호텔 등에서 격리 생활을 하도록 요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등의 조치도 역시 한 달 연장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애초 100개 국가·지역이던 입국 제한 대상에 인도 등 11개국 추가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입국 제한 조치 해제는 국내외 상황을 보며 단계적으로 해제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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