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모금 활동에 이용당해" 이용수 할머니 호소

2020. 5. 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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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성기 SBS 논설위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원일희 SBS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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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

- 원일희 SBS 논설위원
"윤미향 관련 추가 폭로 없어…이용수 할머니 '30년간 속았다' 입장"
"개인계좌 문제·부동산 현금 거래 논란…윤미향에게 물어야"

- 김태현 변호사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활동방식·돈 문제 지적"
"윤미향, 돈의 흐름 밝혀야"
"윤미항 의혹 관련 상반기 내 수사 결과 나올 듯"

-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이용수 할머니, 정신대·위안부 차이 없이 '돈벌이' 이용 주장"
"정의연·정대협 '시민단체' 아니라 윤미향 '개인 단체' 아니었나 추정"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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