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코로나19 이후 일상에서 달라진 것? 마스크, 손소독제 말고도 있다

하현종 기자 2020. 5. 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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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마스크 쓰기, 거리 두기 외에 우리 일상에서 달라진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불특정 다수가 모이고 만질 수 있는 시설에서 직접 손을 대지 않으려 노력하는 겁니다.

엘리베이터 버튼 팔꿈치로 누르기, 가게 문고리 팔로 밀어서 열기, 비닐장갑 끼고 마트 이용하기 등 방법도 다양합니다.

최근 한 건설업체에서는 현관문 앞까지 손 하나 대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의 아파트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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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마스크 쓰기, 거리 두기 외에 우리 일상에서 달라진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불특정 다수가 모이고 만질 수 있는 시설에서 직접 손을 대지 않으려 노력하는 겁니다.

엘리베이터 버튼 팔꿈치로 누르기, 가게 문고리 팔로 밀어서 열기, 비닐장갑 끼고 마트 이용하기 등 방법도 다양합니다.

최근 한 건설업체에서는 현관문 앞까지 손 하나 대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의 아파트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비밀번호를 누르거나 카드를 대지 않고 어떻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걸까요?

글·구성 김경희 / 그래픽 김태화 /기획 정 연 / 제작지원 데시앙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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