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중앙대, 신에너지 분야 등 산학기술협력 추진

노동규 기자 2020. 5. 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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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박상규 총장(왼쪽)과 한수원 정재훈 사장

한국수력원자력은 중앙대학교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산학기술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워크숍에서 한수원은 4차 산업혁명 마스터플랜, 로봇 기술개발과 활용에 대해 발표했고 중앙대는 스마트 에너지 시티에 대해 발표했다고 한수원이 전했습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과 중앙대가 모범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로 함께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한수원 제공, 연합뉴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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