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샐 틈 없는 내야 수비..SK 김성현 '다이빙 캐치'
입력 2020. 5. 25. 08:12
프로야구에서 SK가 연장전 끝에 KIA를 물리쳤는데요, SK 2루수 김성현은 멋진 다이빙 캐치로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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