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6살 농구 꿈나무의 개인기 대방출
조명진 리포터 2020. 5. 25. 07:34
[뉴스투데이] 그네를 타며 슛 골인~
뒤에 있는 골대를 향해 높인 던진 공도 그대로 림을 통과하고요.
작동하고 있는 러닝 머신에서의 드리블도 문제없습니다.
공 3개를 동시에 바닥에 튀기는 묘기 신공까지, 모두 6살 꼬마의 놀라운 재주인데요.
농구 꿈나무의 미래가 기대되는 영상이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조명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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