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길 모친, 아들-손주 동반외출에 눈물 "나쁜 짓 하지마"[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5. 2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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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어머니가 아들을 응원했다.

5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본색' 201회에서는 길 어머니가 아들과 손주의 첫 나들이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길 어머니와 고모는 길과 하음이의 첫 나들이 합류했다.

이후 길은 자신 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어머니를 보고 "부끄럽고 창피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삶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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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길 어머니가 아들을 응원했다.

5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본색' 201회에서는 길 어머니가 아들과 손주의 첫 나들이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길 어머니와 고모는 길과 하음이의 첫 나들이 합류했다. 길, 하음이가 있는 공원까지 찾아온 어머니. 어머니는 "사람 많은 데 생전 안 나가더니 어떻게 왔냐. 너무 좋다"라며 길의 외출을 적극 반겼다.

어머니는 급기야 눈물을 흘리기도. 어머니는 "너무 좋아서 눈물나. 내가 그렇게 속상하게 살았는데 너는 얼마나 힘들었겠냐. 이제는 나쁜 짓 하지 마라. 인생 반은 네 맘대로 살았으니 남은 인생을 봉사도 많이 하고 성실하게 살아보라" 재차 당부했다.

이후 길은 자신 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어머니를 보고 "부끄럽고 창피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다"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삶을 약속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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