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장민호 아파트 부러워, 우리집은 지하" 새 집 공개(미우새)

뉴스엔 2020. 5. 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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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장민호 새집에 부러움을 표했다.

5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민호와 영탁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를 들은 영탁은 "나는 언제 올라오나. 우리 집은 햇볕도 안 드는 지하"라고 말해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영탁은 장민호 집을 구경하며 "일단 TV가 두 대다. 성공의 척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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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영탁이 장민호 새집에 부러움을 표했다.

5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민호와 영탁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장민호는 베란다 문을 열어주며 영탁과 풍경을 구경했다. 이를 본 영탁은 "바로 문 열고 자랑한다. 성공했네 우리 형"이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내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영탁은 "나는 언제 올라오나. 우리 집은 햇볕도 안 드는 지하"라고 말해 '모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영탁은 장민호 집을 구경하며 "일단 TV가 두 대다. 성공의 척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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