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OST] '오 마이 베이비'에 애절함 더한 '팔색조 보컬'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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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팔색조 보컬' 소유가 이번엔 애절한 감성을 한껏 담아낸 곡으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소유는 이데일리에 "슬픈 가사와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서 OST 참여 제안을 수락하게 됐다. 다시 들어봐도 너무 너무 좋은 곡"이라며 '이젠 안녕'의 완성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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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팔색조 보컬’ 소유가 이번엔 애절한 감성을 한껏 담아낸 곡으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tvN 수목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OST ‘이젠 안녕’을 통해서다.

‘이젠 안녕’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한편의 슬픈 시를 연상케 하는 노랫말과 처연한 피아노 연주에 모던 록 스타일의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격정적으로 변화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발라드 트랙으로, 뭉클함을 자아내는 장면들에 삽입돼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 곡은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사계’, ‘처음처럼’, ‘어김없이’ 엔플라잉 ‘옥탑방’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업했고,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세션을 맡았다.

그간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내온 소유는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몽환적인 보컬로 곡에 깊이감을 더했다.
소유는 이데일리에 “슬픈 가사와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서 OST 참여 제안을 수락하게 됐다. 다시 들어봐도 너무 너무 좋은 곡”이라며 ‘이젠 안녕’의 완성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굉장히 슬픈 곡의 테마와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며 노래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젠 안녕’ 많이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오 마이 베이비’도 많이 시청해주시고요. 또, 저 소유도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젠 안녕’은 지난 20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記)’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오는 6월 12일에는 SBS플러스 채널의 리얼리티 브이로그 예능 ‘와이낫’ 시즌3에 합류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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