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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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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5차 감염 사례들이 확인됐습니다. 모두 이태원 클럽 방문 사실을 숨겼던 인천의 학원 강사와 관련해 노래방과 돌잔치 등을 매개로 감염된 사례입니다.
▶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까지…"무증상도 검사받아야"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01754 ]

2. 경기도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에서도 소속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건물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확진 간호사는 지난 17일 안양에 있는 일본식 주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안양 주점 들른 간호사 확진…원광대 산본병원 폐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01759 ]

3.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도 참석했는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결백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 11주기 추도식 엄수…"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 열어"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01961 ]
▶ 한명숙, 거듭 결백 주장…"적절한 시기에 입장 내겠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01757 ]

4. 긴급재난지원금 중복 지급 문제를 지적한 어제(22일) SBS 보도 이후 인천시가 110가구에 9천800만 원이 중복 지급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환수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중복 지급' 재난지원금, 인천서만 110건…전국 조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0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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