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홍원항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선원 2명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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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3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홍원항 인근에서 2.3톤급 어선 A 호가 좌초돼 기울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 호가 오후 3시쯤 완전히 침몰했지만,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사고 지점과 가까이 있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선박은 새벽 조업 중 갑자기 조타기가 고장 나면서 방향을 잃고 헤매던 중 수중 암초를 피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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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3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홍원항 인근에서 2.3톤급 어선 A 호가 좌초돼 기울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 호가 오후 3시쯤 완전히 침몰했지만,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사고 지점과 가까이 있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 호에는 경유 60ℓ가 적재돼 있었지만,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난 선박은 새벽 조업 중 갑자기 조타기가 고장 나면서 방향을 잃고 헤매던 중 수중 암초를 피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잠수부를 동원해 선체를 확인한 뒤 인양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보령해경은 오늘 대천항과 천수만 인근에서 표류 중인 선박 3척 안의 승객 27명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연합뉴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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