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홍원항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선원 2명 무사

이현영 기자 2020. 5. 23.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3일) 새벽 3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홍원항 인근에서 2.3톤급 어선 A 호가 좌초돼 기울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 호가 오후 3시쯤 완전히 침몰했지만,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사고 지점과 가까이 있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선박은 새벽 조업 중 갑자기 조타기가 고장 나면서 방향을 잃고 헤매던 중 수중 암초를 피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새벽 3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홍원항 인근에서 2.3톤급 어선 A 호가 좌초돼 기울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 호가 오후 3시쯤 완전히 침몰했지만,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사고 지점과 가까이 있던 다른 어선으로 옮겨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 호에는 경유 60ℓ가 적재돼 있었지만, 해양 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난 선박은 새벽 조업 중 갑자기 조타기가 고장 나면서 방향을 잃고 헤매던 중 수중 암초를 피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잠수부를 동원해 선체를 확인한 뒤 인양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보령해경은 오늘 대천항과 천수만 인근에서 표류 중인 선박 3척 안의 승객 27명을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연합뉴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