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봉하마을로 모인 정치권

2020. 5. 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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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 주변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종료 후 권양숙 여사(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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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 주변에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권양숙 여사 등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권 여사, 한명숙 전 국무총리, 뒷줄 오른쪽부터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맨 왼쪽) 등 참석 내빈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내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원내대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21대 총선 당선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인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감사 인사하고 있다.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 종료 후 권양숙 여사(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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