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DC "코로나19 환자 3분의 1은 무증상자" 추정

김경희 기자 2020. 5. 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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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코로나19 환자의 3분이 1이 무증상자라는 새로운 추정치를 내놨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DC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새 안내문에서 감염자의 35%는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추정치를 제시했습니다.

CDC는 이 안내문에서 질병의 심각성과 전파력 차이에 따른 5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는데 최신 자료와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최적 추정치 시나리오 하에선 증세가 나타난 감염자의 0.4%가 사망에 이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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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코로나19 환자의 3분이 1이 무증상자라는 새로운 추정치를 내놨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DC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새 안내문에서 감염자의 35%는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추정치를 제시했습니다.

CDC는 이 안내문에서 질병의 심각성과 전파력 차이에 따른 5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는데 최신 자료와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최적 추정치 시나리오 하에선 증세가 나타난 감염자의 0.4%가 사망에 이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시나리오상 65세 이상이면 치명률이 1.3%로 올라가며, 50세 미만은 0.05%로 떨어집니다.

유증상자의 3.4%는 입원 치료로 이어지지만 이 역시 65세 이상의 고령이면 입원율이 7.4%로 올라갑니다.

CDC는 또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도 유증상자와 똑같이 주변 사람들을 감염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CDC는 가장 심각한 시나리오로 상황이 전개되면 유증상자의 1%가 사망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반대로 가장 심각하지 않은 상황에선 유증상자의 사망률이 0.2%로 내려갑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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