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네팔 최대 규모 고속도로 설계·감리사업 수주

박홍식 2020. 5. 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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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네팔 육군(Nepali Army)에서 발주한 2100만 달러 규모의 '네팔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 설계·시공감리 용역사업'을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연장 72.5㎞)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와 니즈가드 국제공항 예정지를 연결하는 도로다.

도로공사는 설계 및 설계검토, 시공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2005년부터 39개국에서 166건의 사업을 수주했으며, 현재 18건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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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네팔 육군(Nepali Army)에서 발주한 2100만 달러 규모의 ‘네팔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 설계·시공감리 용역사업'을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연장 72.5㎞)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와 니즈가드 국제공항 예정지를 연결하는 도로다.

약 35억 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이다.건설사업은 54개월간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로공사는 설계 및 설계검토, 시공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패스트트랙(Fast Track)은 설계와 시공을 병행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

도로공사는 유신, 평화엔지니어링과 ‘Team Korea’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싱가폴, 호주, 스페인 등 22곳의 글로벌 컨소시엄과 경합 끝에 최종 선정됐다.

도로공사는 2005년부터 39개국에서 166건의 사업을 수주했으며, 현재 18건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용석 도공 해외사업처장은 "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정부의 해외건설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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