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드레스덴서 선수 코로나19 추가 감염

김정우 기자 2020. 5. 22.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드레스덴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가 나와 선수단 전체가 자가격리 중입니다.

독일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의 드레스덴은 구단 홈페이지에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다섯 번째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선수, 코칭스태프 밀접접촉자, 관리직 직원 한 명씩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팀인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드레스덴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선수가 나와 선수단 전체가 자가격리 중입니다.

독일 2부 분데스리가 소속의 드레스덴은 구단 홈페이지에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다섯 번째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선수, 코칭스태프 밀접접촉자, 관리직 직원 한 명씩이 양성 결과를 받았다"고 알렸습니다.

(사진=디나모 드레스덴 홈페이지, 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